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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매의 눈에 딱 걸렸다.
이 영상을 본 팬들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오바메양 아들의 반바지가 바로 '아스널' 유니폼이었다. 팬들은 "내 생각에 완전히 블루는 아닌 듯"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시절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존재로 첼시로 이적했지만, 투헬 감독은 경질됐다. 오바메양은 첼시 이적 후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2-09-19 22:19 | 최종수정 2022-09-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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