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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평점이다. 필 포든(맨시티)에게 해트트릭을 안겨준 대가다. 타이럴 말라시아(맨유)가 10점 만점에 1점을 받는 데 그쳤다.
말라시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페예노르트 로테르담(네덜란드)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텐 하흐 '1호 영입'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맨시티를 상대로 무려 6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3 10:24 | 최종수정 2022-10-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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