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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난 DJ 그릴로!"
그릴리쉬는 파티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여름 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미국에서 시끌벅쩍한 파티로 언론을 달군 바 있다. 현지 언론에서는 스페인어와 DJ를 묶어, 그릴리쉬가 스페인 이비자에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냐고 전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06 16:04 | 최종수정 2022-10-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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