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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현대가 더비'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선물한 마틴 아담(울산)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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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라운드 베스트11에는 레안드로를 필두로 이진현 김재우 이창근(이상 대전) 어정원 이한도(이상 부산) 박한빈 정호연(이상 광주) 김현욱 이후권(이상 전남) 박재용(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1 09:07 | 최종수정 2022-10-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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