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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얼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다.
EPL 11경기에서 무려 17골, 홈에서만 12골을 폭발시켰다.
대기록도 달성했다. 2018년 세르히오 아게로의 7경기 연속 홈 경기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BBC는 '리버풀전에서 득점에 실패한 홀란드는 초반부터 폭발했다. 그가 얼마나 뛰어난 스피드와 파워 및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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