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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쥬벨로드롬(프랑스 마르세유)=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르세유 팬들은 경기장 앞에서 엄청난 열정을 보여줬다. 경기 시작 세 시간 반 전부터 연막탄과 폭죽을 이용한 응원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경기장 앞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마르세유 팬들은 킥오프를 앞두고 이미 경기장 앞으로 모여들었다. 폭죽과 연막탄을 터뜨리면서 마르세유의 승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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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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