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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한'을 풀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 최소 3명 영입에 나선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콘테 감독은 개선하기를 바라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센터백이 한 명 더 필요하다. 골키퍼도 미래를 위해 추가해야 한다. 미드필더 지역에서도 추가 계약을 원한다. 콘테 감독은 분명 기다리고 있다. 내년 1월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나는 토트넘이 1월에 새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팀토크는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겨울에 1~2명을 추가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필요한 포지션 세 곳을 언급했다. 모든 포지션을 내년 1월 채울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후 추가될 수 있다. 남은 것은 그들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