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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베테랑 수비수 윤영선(34)이 전북 현대와 계약기간을 연장했다.
전북은 "다음 시즌에도 리그와 ACL,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윤영선과의 동행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영선은 "전북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음 시즌에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7 14:17 | 최종수정 2022-11-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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