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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폴리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8일(한국시각) 나폴리피우에 따르면, 나폴리는 이 바이아웃 금액이 너무 낮다며, 바이아웃 제거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이른 재계약으로 바이아웃을 없애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서는 주급 상승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김민재가 이를 선뜻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8 10:23 | 최종수정 2022-11-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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