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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월드컵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다.
그들이 월드컵 행이 간절한 이유, 가족 때문이었다. 권경원은 "떨어졌을때 가장 슬퍼하셨던 분들이 부모님이었다. 이번에는 꼭 명단에 들어서 월드컵에 간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손준호도 "올해 가족들이랑 오래 떨어져 있었다. 가족들에게 월드컵 출전이라는 큰 선물을 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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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16:57 | 최종수정 2022-11-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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