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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SON은 언제 들어와요?"
국제축구연맹(FIFA)도 손흥민의 비상을 소망했다. 손흥민과 함께 부상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세네갈의 사디오 마네, 캐나다의 알폰소 데이비스(이상 바이에른 뮌헨),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풀럼)의 이미지를 내건 FIFA는 '네 명이 카타르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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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