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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해리 케인과 메흐디 타레미가 선봉에 선다.
이 사건으로 이란은 카타르월드컵 진출 자체가 무산될 뻔했다. 우크라이나 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란이 조직적인 인권 침해로 FIFA 규정을 어겼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군사적인 지원을 하는 등 유엔 안보리 결의 2231호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월드컵 퇴출을 요구했다. 이란계 체육계 인사와 인권단체 '오픈스타디움' 등도 FIFA에 이란의 월드컵 출전권 박탈을 촉구하기도 했다.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잉글랜드는 4-2-3-1 카드를 꺼냈다. 케인이 원톱에 선다. 2선에는 부카요 사카-메이슨 마운트-라힘 스털링이 포진하고 3선에는 데클란 라이스와 주드 벨링엄이 자리한다. 포백은 루크 쇼-해리 매과이어-존 스톤스-키에런 트리피어가 구성한다. 골문은 조던 픽포드가 지킨다.
이란은 4-3-3으로 맞선다. 타레미를 축으로 알리레자 자한바크쉬와 모르테자 푸랄리간지가 선다. 허리진에는 알리 카리미, 아흐마드 누롤라히, 에흐산 하지사피가 포진한다. 포백은 왼쪽부터 미랄드 모함마디-마지드 호세이니-루즈베 체쉬미-사데그 모하라미가 자리한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