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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세네갈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판정승이었다. 단,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날 맞대결의 화제 중 하나는 세계적 센터백 쿨리발리와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의 경기력 비교였다.
영국 BBC는 쿨리발리의 손을 들어줬다. 쿨리발리는 평점 7.12점을 받으면서 양팀 통틀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가장 높은 선수는 이스마일 사르(7.26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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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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