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거나 혹은 배우거나(We win or we learn)."
케이로스는 참패의 과거보다 승리의 미래를 바라볼 뜻을 분명히 했다. "감독으로서 우리의 할 일은 과거를 바로잡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이미 일어난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의 일은 다가올 일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뿐"이라며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2 01:47 | 최종수정 2022-11-22 07: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