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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29·토트넘) 영입을 여전히 타진 중이다.
하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대한 갈증은 여전하다. 추포모팅이 6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공격진에 변수가 생겼다. 마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달 9일 베르더 브레멘전에서 무릎 부상을 했다. 정강이뼈 부상이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 출전도 좌절됐다. 때문에 뮌헨은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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