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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호날두는 격동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그의 인상적인 체격이 돋보였다. 호날두는 현재 중동 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쪽이 더 머뭇거리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8 09:52 | 최종수정 2022-12-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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