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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해리 케인이 토트넘 역사를 새로 썼다.
토트넘 홈구장 전광판에는 "해리 케인 올타임 골 스코어러가 된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 메시지가 떴다. 홈팬들은 큰 목소리로 해리 케인을 외쳤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케인의 공격 파트너로 선발 출격, 지난 프레스턴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런던(영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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