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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많지 않은 것이 약점이다. 쿠퍼 감독은 올 시즌 치른 25경기가 EPL의 유일한 경험이다. 토트넘 팬들은 첼시에서 고전하고 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사례를 들어 그리 달가워 하지 않는 분위기다. 쿠퍼 감독 외에도 프랑크푸르트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6 22:33 | 최종수정 2023-03-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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