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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이 수비 보강을 노리고 있다.
살리수는 올 시즌 리그에서 21경기에 나섰다. 하우 감독은 살리수가 보여지는 것 이상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살리수는 한국팬들에게도 낯이 익은데,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한국과의 조별리그에서 선제골을 넣은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7 16:07 | 최종수정 2023-03-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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