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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가 라이프치히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UCL 우승에 대한 야망을 내비쳤다. 더 브라이너는 "UCL에서 우승하기를 원한다면 유럽에서 최고의 팀이 되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8강, 4강까지 갔다. 그러나 끝(우승)까지 가지 못했다. 매 시즌 끝까지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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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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