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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렌트포드 스트라이커 아이반 토니에게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보낸 인물이 징역 4개월형을 살게 됐다.
브렌트포드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이 잘 해결되어서 기쁘다'면서 '축구에서 인종차별적인 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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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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