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은 4년 전 한국에 당했던 패배를 잊지 않고 있다.
4년 전이었다. 당시 정정용 감독이 이끈 한국 U-20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일본을 1대0으로 잡았다. '막내형' 이강인이 프리롤로 나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던 경기였다. 이강인은 한-일전뿐만 아니라 이 대회에서 제 몫을 해내며 MVP격인 '골든볼'을 거머쥐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4 11:07 | 최종수정 2023-03-14 11:3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