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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유로파리그 탈락에 아쉬움을 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1차전과는 너무나 다른 경기였다"면서 "스포르팅은 공격이 좋았고 2선 라인도 기동력이 좋았다"고 칭찬했다.자신들에 대해서는 "볼에 대해 충분한 압박을 하지 못했다. 우리가 바라는 경기를 하지 못했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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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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