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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폭력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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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폭력행위를 한 미트로비치를 정식으로 기소했다. FA측은 "미트로비치가 주심에게 저지른 폭력 행위와 관련해 적용될 표준 처벌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행동과 언어는 부적절했고, 욕설과 모욕은 심판에게 위협적이었다"면서 미트로비치에 대한 추가적인 징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최소 10경기 정지 처분이 나올 듯 하다. 시즌이 끝난 셈이다.
기사입력 2023-03-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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