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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또 다른 영입 플랜이 공개됐다. 악셀 디사시(AS 모나코) 영입이다.
맨유의 레이더망은 바삐 움직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디사시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맨유는 지난 1월 디사시에 대해 처음으로 논의했다. 디사시는 모나코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모나코는 매각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디사시는 파리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웨스트햄 등의 관심도 받았다. 디사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