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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윈-나우'만 외치는 것이 아니다. 미래도 그리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언론 스탠다드의 보도를 인용해 '아마스는 지난 2021년 첼시의 관심을 받았다. 유럽축구연맹 토너먼트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활약한 뒤 맨유의 관심까지 받게 됐다'고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해리 매과이어와 해리 아마스의 스왑 딜?', 왓포드 팬들은 '아카데미 닫아야 한다. 우리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