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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르셀 자비처가 맨유에 남을 수 있을까.
코트오프사이드는 또 다른 언론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자비처는 맨유가 자신을 완전 영입하도록 밀고 있다. 그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까다로운 시스템에 완벽하게 맞는 것처럼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몸값으로 2500만 파운드에서 3000만 파운드를 잡고 있다. 자비처는 맨유에 남기를 열망한다. 맨유 이사진이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얘기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분명 자비처의 팬이다. 자비처는 견고한 선수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영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