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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 챔피언' 리오넬 메시(36·파리생제르맹)가 중동으로 떠난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의 기록을 하나씩 지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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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꾸준한 득점으로 호날두의 기록을 하나씩 지우고 있다. 메시는 현재 5대리그에서 494골을 넣으며 '기록 보유자' 호날두(495골)의 기록을 1골차로 추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10 23:16 | 최종수정 2023-04-1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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