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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이번에는 맨유의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다.
이대로는 방송을 할 수 없다고 거부했다. 콜도 퍼디난드의 목소리에 동의하면서 세트 위치의 변경을 요구했다. 결국 세트 위치는 긴급 조정됐다.
팀의 엠블럼을 밟는 것은 '무례한 행동'으로 여겨진다. 맨시티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된 주앙 칸셀루는 12일 친정팀인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찾았다. 맨시티와의 UCL 8강 1차전을 위해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첼시를 2대0으로 꺾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