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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토트넘의 환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을 칭찬하고 아시안컵 우승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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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시안컵도 언급했다. 한국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노린다. 클린스만 감독은 "내년에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노린다. 새로운 도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경기장에서 한국 팬들을 많이 봐서 너무나 좋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