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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정상의 자리에서 밀려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과감한 리빌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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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알리스터는 지난 2019년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이후 총 102경기에 나와 18골-8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이튼과는 2025년까지 계약이 돼 있고, 구단이 1년 연장 옵션을 갖고 있는 상태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8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브라이튼의 핵심 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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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