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23~2024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공인구가 공개됐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15일(한국시각), 스포츠브랜드 '나이키'가 제작한 2023~2024시즌 EPL 공인구를 공개했다.
"예술과 과학의 결합"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주황색 문양과 검정색 굵은 선이 조화를 이룬 새로운 공인구의 사진을 올렸다.
2020~2021시즌부터 도입된 에로우스컬트(aerowsculpt) 기법이 이번에도 적용됐다.
'에로우스컬트'는 공을 차는 순간에 생기는 공기와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정확하게 날아갈 수 있는 기법을 일컫는다.
프리미어리그는 추후에 공인구를 상세히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2023~2024시즌은 8월12일 개막해 2024년 5월19일 종료된다. 15일 새 시즌 일정이 공개된다.
국내 축구팬들은 '철기둥' 김민재(나폴리)가 새 시즌 나이키의 새로운 EPL 공인구를 찰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수비상을 수상한 김민재는 꾸준히 맨유와 연결됐다. 14일부턴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뮌헨이 김민재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단 보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김민재와 연결된 클럽은 맨유 바이에른 뉴캐슬 파리생제르맹 등 4팀이다. 김민재는 1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현재 EPL에 속한 한국 선수로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턴) 황의조(노팅엄포레스트)가 있다. 지난시즌 아시아 최초 EPL 100골을 돌파한 손흥민이 새 시즌 '주황 공인구'로 몇 골을 넣을지 관심이다. 황의조는 6월말까지 FC서울에서 임대로 활약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