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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원 삼성이 아시아쿼터 영입을 눈앞에 뒀다.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소속 미드필더 고즈카 가즈키(29)가 그 주인공이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994년생 가즈키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축구를 시작했다. 2013년 니가타에 합류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이타 등을 거쳐 2021년 가와사키로 완전 이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02 11:49 | 최종수정 2023-07-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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