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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도 손흥민도 아니다.
매디슨은 2018년부터 레스터시티에서 뛴 그는 매 시즌 발전했다. 최근 3년간 리그 최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결국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로 맡고 있다. 패싱 위주의 경기보다는 뛰어난 스피드와 슈팅 능력으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는데 능한 선수다.
기사입력 2023-07-12 23:58 | 최종수정 2023-07-13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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