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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김민재 오피셜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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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매체는 '우리 정보에 따르면 이제 26세 나폴리 출신 수비수 김민재의 뮌헨 입단에 걸림돌은 아무것도 없다. 이적 오피셜은 이번 주말경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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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2028년까지 동행하며 연봉은 1200만유로(약 170억원)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주말 오피셜이 나온 후 24일부터 진행되는 바이에른 뮌헨의 아시아 투어(일본, 싱가포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후 7시30분 일본 도쿄국제경기장에서 맨시티와 29일 오후 7시 가와사키와 잇달아 맞붙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