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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강등권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2023시즌 K리그1은 최하위가 자동 강등되고,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그간 강등권은 고착화되는 모습이었다. 수원 삼성과 강원FC가 주인공이었다. 수원은 4월 8일 6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에 1대2로 패한 이래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다. 10~11위를 오가던 강원도 10라운드 후 11위로 내려간 이후 단 한번도 순위를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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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