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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22·파리생제르맹 PSG)이 동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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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이강인은 동아시아 투어에 합류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강인은 밝은 표정이었다. 특히 네이마르와 또 한 번 '절친모드'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네이마르는 이강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다만, 이강인이 일본에서 열리는 경기에 바로 투입될지는 물음표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부산 투어 데뷔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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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