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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31)의 프리시즌 첫 선발 출전이 예고된 경기가 현지 폭우로 취소됐다. 경기 전 태국 방콕에 내린 폭우로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경기 킥오프를 45분 정도 연기하면서 기다렸다가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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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음 프리시즌 매치는 26일 오후 8시30분 시작하는 라이온시티전(싱가포르)이다. 그후 샤흐타르 도네츠크전(6일 오후 10시), FC바르셀로나전(9일 오전 3시)을 마친 후 다음달 9일 브렌트포드전으로 2023~2024시즌 정규리그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