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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온 고레츠카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언했다. 맨유 이적 계획이 또 틀어졌다.
메트로는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레츠카를 3400만 파운드에 매각할 것이란 보도가 있었다. 그는 최고의 재능을 지녔지만,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계획에는 없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레츠카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사는 확실하다. 그는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을 통해 "나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생각이 없다. 나는 구단, 도시, 팬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