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료 신기록이 또 바뀌었다. 주인공은 모이세스 카이세도(21)다.
|
|
카이세도는 2021년 2월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에콰도르)를 떠나 브라이튼에 합류했던 카이세도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왕성한 활동량과 안정된 연결 능력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손꼽히는 육강형 스탯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
기사입력 2023-08-11 11:04 | 최종수정 2023-08-11 11:07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