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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가 맨유에서 완전 이탈한 모습이다. 팀 사진 촬영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 1군 선수단에 산초의 자리를 없었다. 오히려 텐 하흐 감독의 계획에 없어 보이는 선수들이 등장했다. 산초는 지난 5주 동안 1군에서 떨어져 훈련했다. 10월 A매치 직후 선수단 사진 촬영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구단은 동영상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올 시즌 아직 출전 기록이 없는 타이럴 말라시아, 아마드 디알로도 있었다. 잊혀진 도니 반 데 비크도 참여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산초는 주변에서 텐 하흐 감독에게 사과하라는 촉구를 받고 있다. 그의 행동은 맨유 선수들에게도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를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