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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임대생 세르히오 레길론이 최근에 한 발언이 축구팬들의 논쟁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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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이 2020년 토트넘에 입단하기 전 맨유행을 거절했다는 사실을 짚은 팬도 있었다. "토트넘이 영입하기 전 맨유가 영입을 시도하지 않았던가? 레길론은 그때 왜 토트넘을 택했나"라고 고개를 갸웃했다.
지난시즌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했던 레길론은 올시즌 임대 신분으로 올드트라포드에 입성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