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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차세대 황제' 킬리안 음바페가 콕 찍었다. '황금 막내' 이강인(이상 파리생제르맹)의 실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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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와의 대결에 오른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이라이트 장면은 전반 31분 만들어졌다. 이강인이 전진하는 음바페를 향해 침투 패스를 연결했다. 이를 받은 음바페가 카를로스 솔레르에게 건네 득점을 완성했다. 득점 뒤 음바페는 이강인을 콕 집어 지목하며 하이파이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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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22 17:24 | 최종수정 2023-10-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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