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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맨유에서 헤타페로 임대를 떠난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2)가 새 소속팀 코치의 '정크푸드 금지령'에도 햄버거를 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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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는 지난 여름 성폭행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지난 8일 셀타비고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22년 1월 맨유에서 득점한 후 1년 9개월만에 골맛을 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2 17:40 | 최종수정 2023-10-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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