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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미니 한-일전'이 성사됐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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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구보는 UCL 16강 격돌 소식에 빠르게 반응했다. 구보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며 이강인을 소환했다. 이강인도 곧바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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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잉글랜드)는 코펜하겐(덴마크),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라이프치히(독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나폴리(이탈리아)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3~2024시즌 UCL 16강 대진
포르투(포르투갈)-아스널(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Fc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생제르맹(프랑스)-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인터 밀란(이탈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에인트호번(네덜란드)-도르트문트(독일)
라치오(이탈리아)-바이에른 뮌헨(독일)
코펜하겐(덴마크)-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라이프치히(독일)-레알 마드리드(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