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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센터백 '제1 타깃'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클레어 토디보(니스)다.
팀토크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해 최고의 인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눈여겨 본 선수 중 한 명이 토디보다. 맨유, 첼시, 뉴캐슬 등의 관심을 받았다. 토트넘은 최근 그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토디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건설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흥분해 토트넘 합류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토디보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14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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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