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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오른팔'인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전 수석코치가 경질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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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한국을 떠난 헤어초크는 '선수탓'에 이어 '언론탓'도 했다. "클린스만과 나는 한국에 감사를 표한다. 짧지만 유익하고 아름다운 1년이었다. 하지만 지난 몇 달간 (한국)언론이 부정적인 것을 찾고자 하면 반드시 찾는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