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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투헬은 클린스만 이후 최악의 바이에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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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새 최악의 감독으로 기록된 투헬의 바이에른은 최근 14경기에서 20골에 그쳤고 18실점했다. 분데스리가에서 1위 레버쿠젠보다 10골이나 더 실점했고, 레버쿠젠은 13골을 더 넣었다. 리그 2위에 도전하고 있는 슈투트가르트도 이 기간 28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정상에 오르려면 이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고 단언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