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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 시간'이 막을 내리는 것일까.
데일리스타는 '첼시는 컵대회 결승전에서 6연패했다. 이는 영국 축구의 또 하나 기록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뒤 준우승 메달을 받기 위해 경기장 계단을 올라갔다. 그는 베흐다드 에그발리 첼시 공동 구단주와 악수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경기를 보기 위해 날아온 보엘리와는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는 첼시 팬들에게 약간의 파문을 일으켰다'고 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포체티노는 이제 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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