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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 형들에게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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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PSG를 떠나게 되면서 이강인과의 브로맨스가 이어지지 못했지만 네이마르는 구단을 떠나면서도 이강인과 함께 한 추억을 SNS에 올리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항상 가슴 속에 남을 거야. 조만간 또 보자! 아들"이라는 메시지까지 남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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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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